무난하게 여기저기 다 어울려요.
반짝여서 화려하게 눈에 띄고요.
언발 포인트가 있어서 지루하지 않구요.
리오더 많이 올라올만 하네요.
여름되면 실버파랑 버전도 사려구요.
사진은 이거 하나만 했는데,
화려하게 하고싶으면, 다른 짧은 목걸이랑 막 매칭해서 하기도 해요.
줄이 너무 가늘거나, 투박한게 아니어서, 매칭하기에도 괜찮더라구요.
그래서 거의 매일같이 하고 있습니다.
길이는 제가 덩치가 있어서, 10센치 추가 했어요.
매칭 - 라휘엔 브로치, 스윗가든 언발 귀걸이